[사진 셔터스톡]
[인포진 황치규 기자]카이토AI가 암호화폐 시장에서신생 프로젝트 투자를 지원하는 플랫폼 ‘캐피털 런치패드(Capital Launchpad)’ 선보인다.
카이토AI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Capital Launchpad loading…”이라는 짧은 문구를 올리며 관련 소식을 예고했다.
카이토 관계자는“캐피털 런치패드는 밈코인 발행 플랫폼이 아니다”며“에코(Echo)와 유사한 온체인 기반크립토 엔젤 투자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고성장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캐피털 런치패드는 출시 전 단계로, 구체적인 기능이나 참여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커뮤니티에서는 카이토토큰을 일정 기간 스테이킹하거나, 카이토 생태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이들이 신규 프로젝트프라이빗 세일에 우선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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