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AVAX) [사진: 셔터스톡]
[인포진 황치규 기자]레이어1 블록체인 아발란체(Avalanche)온체인 활동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5월 15일(현지시간)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와 마켓플레이스 출시 이후 아발란체 하루 평균 거래량이 1100만건을 넘어섰고 27일에는 1290만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민팅 이전인 5월 11일까지 아발란체하루 평균 거래량은 400만건 수준이었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는 넥슨이 2003년 선보인MMORPG인 메이플스토리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출시 이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NFT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총 350만건 이상거래가 59만개 지갑을 통해 이뤄졌으며, 거래액은 4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디파이언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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