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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시바이누(SHIB)가 6일 금요일 오후 장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0.0432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과 비교하면 소폭 오른셈이다.
시바이누는 전전일 장대양봉에 이어 음봉을 보였고 6일 작은 양봉으로 양의 전환을 보여줬다. 시바이누는 0.07% 소폭 올랐다.
시바이누는 약보합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트코인이 십만달러를 돌파했지만 여전히 큰 힘은 받지 못한 것 같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시바이누는 밈 토큰이 지난주에 공급량에서 1억 3500만 SHIB가 인출된 것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공급량이 엄청난 타격을 입으면서, 코인 가격에 대한 시장 감정은 강세로 돌아섰으며, 이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반영합니다"라는 것이다.
코인게이프는 "SHIB 가격은 일중 4% 상승했고, 투자자들은 1달러의 목표 가격이 가능할지에 대해 추측하고 있다"라고 하이라이트에서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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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