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솔라나(SOL), 40만원도 뚫었다 21% 도약…트럼프 밈코인 트럼프 언급 솔라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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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트럼프 엑스 캡처
도날드 트럼프 엑스 캡처

[CBC뉴스]솔라나(SOL)가 19일 오전 40만원을 한때 뚫었다. 솔라나 고가는 404850원이었다. 솔라나는 9시 현재 38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21% 이상 오른 점프라고 할 수 있다. 솔라나는 5거래일 상승커브를 그리면서 힘을 과시하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내 놓은 밈코인 트럼프의 영향이라는 설이 다분하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맞춘 트럼프 밈코인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솔라나 네트워크를 통해 발행된 이 밈코인은 다른 밈코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그의 트위터 엑스를 통해서 새로운 공식 트럼프 밈이 여기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지하는 모든 것을 축하할 때입니다: 승리! 저의 특별한 트럼프 커뮤니티에 가입하세요. 지금 트럼프를 받으세요.라고 밝혔다.

트럼프 아들인 에릭 트럼프는 19일 엑스를 통해서 "저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성취하고 있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트럼프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밈이며, 저는 " DeFi/Cefi에 혁명을 일으키고 금융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라며 트럼프에 대해 응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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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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