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홈페이지 캡처
[CBC뉴스]솔라나(SOL)가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294000원으로 30만원을 눈앞에 두고 노크하고 있다.
4250원 오른 것이다. 1%이상 올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틀 연속 상승그래프를 그린 적도 별로 없었다. 지난해 12월 23일과 24일 양봉 이후에는 연속 양봉이 없었던 것이다. 솔라나의 흐름 역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같은 대장주의 영향력과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다.
2025년 새해 첫 가격에 대한 전망은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이다.
솔라나의 미래는 네트워크의 안정성 향상과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발전에 달려 있다. 저렴한 수수료와 고성능 체인의 장점을 살려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솔라나의 가격 움직임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것이다.
특히 밈코인계의 전체 흐름과 전망 시나리오는 파악하고 있어야 할 듯하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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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