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BC뉴스]리플(XRP)이여전히 3천3백원에서 3천5백원 박스권에 갖힌 느낌이다. 시장의 흐름으로 보면 단기간의 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숨고르기나 바닥다지기로 해석할 여지가 있으나 이에 대한 판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할 수 있다.
리플은 셧다운 여파이후 제대로 된 힘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면 하향 그래프나 횡보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리플 측은 "리플 USD(RLUSD)가 XRP 원장에 최고 수준의 완전 지원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한다. RLUSD가 어떻게 기능을 향상시키고 XRPL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지 공유한다"고 밝혔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 스테이블코인인 RLUSD는 법정화폐의 안정성과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결합하여 즉시 글로벌 결제, 24시간 연중무휴 원활한 온/오프 램프 실제 자산의 가치에 접근한다"고 밝혔다.
알리 마르티네즈는 "4.40달러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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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