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CBC뉴스]리플(XRP)이 소폭 약진을 하고 있다. 탄핵빔을 맞지는 않았지만 양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리플의 흐름은 강보합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원스럽게 3500원을 뚫고 가지 못하는 형국이다. 대세 상승장과는 분위기 다르다.
이런 가운데 전 미국 상원 의원 후보, CryptoLawUS 설립자, Deaton Law Firm 관리 파트너인 존 E 디튼이 포스트를 통해 SEC와 CFTC통합을 주장했다. 통합된 기관은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에게 통일된 규칙과 보호를 제공하여 집행, 규칙 및 시장 감독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달라 발생하는 혼란을 피할 수 있습니다.
통합 규제 기관은 미국을 일반적으로 단일 금융 시장 기관이 있는 다른 국가와 일치시켜 미국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DOGE가 통합을 고려해야 하는 또 다른 영역이라는 주장을 펴며 정보효율부의 임무로 부과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합병이 되면 리플은 15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예측설도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