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플(XRP), 5천원 넘어설까? $15 돌파 주장까지… 겐슬러 퇴임설에 ‘Gary Who?’ 조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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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리플(XRP)

[CBC뉴스]리플(XRP)이 4780원에 거래중이다. 5000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 양상이다. 리플은 현재 5천원을 뚫고 더 큰 비상을 위한 날갯짓을 하고 있다.

스튜어트 알데토리는 게리 겐슬러가 SEC를 떠난 것을 조롱하기도 했다. 게리 겐슬러는 1월17에 공식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쳤다. 리플 CLO인 알데로티는 "오늘이 겐슬러의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내일부터는 누군가 겐슬러의 이름을 언급하면 '게리 누구요?"라고 대답하는 것만이 적절한 대응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라고 엑스에 글을 올렸다.

‘Gary who?’ 라는 말은 그가 얼마나 게리 겐슬러에 대해 유감이 많은 지를 알게 해준다. 알데로티는 "예상대로 SEC의 항소장 요약은 이미 실패한 주장을 다시 한 번 되뇌는 내용이며, 다음 행정부에서 포기될 가능성이 큽니다. 적절한 시기에 공식적으로 답변하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SEC의 소송은 그저 소음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두십시오. 혁신을 지지하는 규제의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Ripple은 번창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실을 알아보세요:"라며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바비A는 "첫 번째 임펄스처럼 XRP가 다음 임펄스를 퍼센트 포인트 상승 관점에서 절반으로 줄인다면, 665% 상승한 후 자산 가격은 4.236 확장선 근처에서 약 15.00달러에 형성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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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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