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NEO), 시세 2만 돌파…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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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네오(NEO)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20000원을 돌파했다. 1시42분 현재 20090원이다. 이는 전일보다 0.60% 약진한 가격이다.

시세는 120원 도약했다. 네오는 전일 장대음봉을 맞았지만 이날 상승해서 반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오의 흐름은 우상향으로 방향은 잡은 듯 했지만 전일의 장대 음봉은 의식할 필요가 있다.

현재 시장의 흐름이 매우 변동폭이 크다. 대장주인 비트코인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네오는 듀얼 토큰 메커니즘(Dual Token Mechanism)을 최초로 채택한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 플랫폼이다. 듀얼 토큰 메커니즘 하에서는 거버넌스 참여에 대한 권리와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권리가 분리된다. 네오 토큰(NEO)은 거버넌스 참여에 대한 권리로서 사용되며, 모든 블록은 일정량의 가스토큰(GAS)을 생성한다고 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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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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