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eve AI]
[인포진 황치규 기자]미국 코네티컷 주의회는 주정부가 암호화폐를 보유·투자하거나 결제로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햄프셔, 텍사스 등 다른 주들이 비트코인 보유를 추진하는 움직임과는 다른 행보다.
뉴햄프셔는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고, 텍사스는 그렉 애벗 주지사서명을 대기 중이다.노스캐롤라이나와 오하이오도 암호화폐 보유 법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해 사토시액션펀드 설립자 데니스 포터는 "코네티컷도다른 주들이 암호화폐의 혜택을 체감하면 결국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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