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프리드, 최대 10년 조기출소 가능…트럼프 사면도 거론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대형 사기 혐의로 25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조기 출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복수의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대형 사기 혐의로 25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조기 출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복수의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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