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문 전 CEO 캐로니, 첫 재판서 ‘무죄’ 주장…사기 공모 혐의 부인
세이프문(SafeMoon)의 전 최고경영자(CEO) 브레이든 존 캐로니(Braden John Karony)가 형사 재판 첫날 무죄를 주장하며 결백을 호소했다. 뉴욕에서 열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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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6억원을 빼돌리고 해외로 달아난 간부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재판을 받던 공범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사건에서는 도피자금이 암호화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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