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북한 정권 지원 사이버 범죄 조직인 라자루스 그룹의 보안 허점을 포착했다. 이번 발견은 비트멕스 보안팀이 라자루스에 대한 역추적…

한 암호화폐 투자자가 단 3시간 만에 동일 수법에 두 차례 속아 약 35억 6,200만 원($2,600,000) 상당의 스테이블코인을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제로…

수억원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청주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피하지 못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항소3부는 21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청주시청 6급 공무원…

암호화폐 거래를 미끼로 사람들을 유인해 폭행하고 거액의 현금을 빼앗으려 한 외국인들이 경찰 수사망에 올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러시아 국적 A씨 등 외국인 남성 3명이 강도상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크레드(Cred)의 전임 경영진 2명이 회사 파산에 연루된 ‘전신사기(wire fraud)’ 혐의를 인정했다.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2022년 갑작스러운 출금 중단으로 1천억원 규모의 투자금이 묶인 '고팍스 사태'. 이 사건의 피해자 구제 논의가 본격화된다. 코리아 디지털 자산…

아브라함 아이젠버그가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징역 4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은 2022년 탈중앙화 거래소 망고마켓(Mango Markets)에서 약 1억 달러(약…

2022년부터 돈을 찾지 못한 투자금, 무려 1천억 원 규모다.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예치 서비스 '고파이'에 돈을 넣었던 투자자들은 지금도 자금이 묶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