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라]
[인포진 AI리포터] NFT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 조라(ZORA)가 향후 몇 달 안에 옵티미즘 기반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자체 밈코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조라는 이 밈코인이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으로, 보유자에게 거버넌스 권한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첫 번째 ZORA 스냅샷은 이미 진행됐으며, 두 번째 스냅샷은 올봄 공식 에어드롭 3일 전에 있을 예정이다. 이 토큰은 총 100억개의 공급량을 가지며, 26.1%는 기여자에게, 20%는 인센티브에, 20%는 재무에, 18.9%는 조라 팀에, 10%는 소급 에어드롭에, 5%는 유동성 유지에 할당될 계획이다.
한편, 조라는 지난 2020년에 설립된 범용 미디어 레지스트리 프로토콜로, 옵티미즘 기술 스택을 사용해 구축됐다. 2023년에는 탈중앙화된 창작자 중심 네트워크인 조라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인포진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