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사진: 셔터스톡]
[인포진 황치규 기자]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 DFDV)가 솔라나(SOL)를 추가 매수하며 암호화폐 보유액이1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FDV는 17만2670 SOL을 평균 136.81달러에 매입했으며, 이를 위해 총 2360만달러를 투자했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DFDV는현재 59만5988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가격 기준으로 1억500만달러 규모에달한다. DFDV는 보유한토큰을 장기 보유하며 자체 밸리데이터를포함한 여러 밸리데이터들에스테이킹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
스트래티지를 포함해 많은 기업들이비트코인(BTC) 매입에집중하는 가운데, DFDV는 솔라나 블록체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DFDV는 부동산 테크 회사로 출발했다가 최근 재노버(Janover)에서 DFDV로 회사 이름까지바꾸고 솔라나 매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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