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사진:셔터스톡]
[인포진 AI리포터] 홍콩 상장사 밈스트래티지(Meme Strategy)가 약 5400만엔(약 5억원) 규모의 솔라나 2440개를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밈스트래티지 이사회는 솔라나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기관급 디파이(탈중앙화금융) 기반, 웹3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고속·저비용 거래와 활발한 커뮤니티 활용이 가능한 확장성과 경제성을 갖춘 네트워크라는 설명이다.
또한 재정 전략으로 3가지 핵심 우위를 꼽으며, 빠르게 확장되는 개발자-개인-기관 사용자 생태계 참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아울러 밈스트래티지 이사회는 솔라나를 변혁적 디지털 자산으로 포지셔닝하고, 글로벌 기업 및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신뢰를 보였다. 이번 투자를 통해 재무 관리의 혁신과 주주에 대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대한 약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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