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인포진 황치규 기자]프라이버시에 초점이 맞춰진암호화폐 지캐시(ZEC) 가격이4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옴카르 고드볼레는 12일(현지시간) ZEC가 40~43달러장기 저항 구간을 돌파해 45.80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 1월 26일 이후 최고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ZEC는 최근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고드볼레는 "ZEC의 경우 6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프라이버시 코인인 모네로(XMR)도 최근 장기 저항선을 돌파하며 300달러를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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