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펌프펀 웹사이트 갈무리]
[인포진 황치규 기자]밈코인 플랫폼인 펌프펀이 솔라나na)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앞서 펌프펀은 펌프스왑을 선보이고 솔라나 기반 DEX로 확장했다.
29일(현지시간) 블록웍스리서치에 따르면 펌프펀은 전날 기준 솔라나 DEX 전체 거래량에서 20%를 차지했다.
최근 30일간 솔라나 DEX 거래량을 보면, 펌프펀을 외 밈코인들이 33%, 솔(SOL)·미국달러(USD) 페어가 27%를 각각 차지했다.
펌프펀 밈코인이 25%를, 나머지 15%는 기타 자산들이 차지했다.
펌프펀 성장세는 AMM 생태계 내 변화와 맞물려 있다. 기존에는 레이디움(Raydium)이 펌프펀 토큰 거래 70% 이상을 담당했지만, 지금은 펌프스왑이 60% 이상으로 역전한 상태다.
△인포진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