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PI) 몰수 사안 논란…시세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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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PI)
파이코인(PI)

[CBC뉴스]파이코인(PI)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코인의 현재 핫이슈는 몰수에 대한 사안이다. 몰수를 두고 파이코인은 15일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관련 커뮤니티에는 관련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sns상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자신의 몰수 사안을 알리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실제로 자신의 몰수량을 보여주는 유저들도 있다. 몰수량이 적지 않아 논란은 쉽게 사라질 것 같지는 않다. 상실은 영어로 forfeit이다.
pinetworkmembers π는 "이 파이오니아는 유예 기간 기한을 놓쳐 1427 $파이를 잃었습니다. 이 파이오니아에 따르면 마이그레이션 대기열에 있었고, 마이그레이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This Pioneer lost 1427 $Pi due to MISSING THE GRACE PERIOD DEADLINE.According to the Pioneer he was in the migrations queue, he was waiting for his migration."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몰수섹션에 관한 사안에 대해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5일 오전 10시 파이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1.48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전일에 비해 11% 가량 하락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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