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캐스터 웹사이트 갈무리.
[인포진 황치규 기자]파캐스터(Farcaster) 소셜네트워크 기반 기술인 스냅체인(Snapchain)이 공식출시됐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바룬 스리니바산(Varun Srinivasan)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스냅체인이 가동됐음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스냅체인이 이제 라이브 상태이며, 파캐스터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냅체인은 당초 올해 1분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었다.
파캐스터는 탈중앙화 소셜네트워크 구현을 표방하며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소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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