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빗
[CBC뉴스]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신한 쏠야구 플러스 쿠폰 이벤트'를 오는 5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신한 쏠야구 플러스에서 선착순 1만 명에게 제공되는 쿠폰을 발급받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3만 원의 리워드가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코빗에서 첫 계좌 연동을 완료한 회원은 5,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게 된다. 또한, 코빗에서 10만 원 이상 거래를 완료한 회원에게는 추가로 5,000원, 30만 원 이상 거래를 완료하면 1만 원 상당의 리워드가 추가로 지급된다.
코빗의 신규회원은 웰컴 리워드와 첫 거래 리워드를 포함해 총 1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정우 코빗 CTO/CPO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SOL뱅크의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쏠야구 플러스'는 기존 고객 참여형 콘텐츠에 금융을 결합하여, 고객이 금융 거래 시 혜택을 제공하는 미션 스코어 기능을 추가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빗 공식 홈페이지 및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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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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