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빗
[InfoZzin]국내 최초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신한 급여클럽+'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29일까지 이어지며, 신한 급여클럽+에 처음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을 소지한 회원은 최대 3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코빗에서 첫 계좌 연동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이더리움(ETH) 리워드가 제공된다. 이어 코빗에서 최초 계좌 연동 후 10만 원 이상 순입금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7,000원, 30만 원 이상의 거래를 완료하면 추가로 3,000원 상당의 이더리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코빗 신규회원은 웰컴 리워드와 첫 거래 리워드를 통해 최대 1만 5,000원 상당의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코빗의 이정우 CTO/CPO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빗 공식 홈페이지 및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빗과 신한은행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가상자산 거래소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기회가 될 것이란 기대다.
권오성 기자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