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라스 웹사이트 갈무리]
[인포진 황치규 기자]올라스(Olas)가 자율 AI 에이전트를 위한 앱스토어 펄(Pearl) 출시를 위해 138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펄을 통해 사용자는 AI 에이전트를 다양한 용도로 온체인에서 직접 소유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자율 소셜 미디어 계정이나 디파이 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올라스는 올라스 플랫폼에서 에이전트를 만드는 개발자들에게 최대 100만달러 보조금과 OLAS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올라스 액셀러레이터(Olas Accelerator)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올라스 액셀러레이터는 올라스 스택(Olas Stack)과 올라스 프로토콜(Olas Protocol)을 포함한 기술 스택을 통해 AI 에이전트 생성과 공동 소유를 촉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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