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승구 업루트컴퍼니 부대표, 포트존 송준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사진: 업루트컴퍼니]
[인포진 황치규 기자]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아이러브클럽 운영사 포트존과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 발굴 및 스폰서십을 위한 상호협력 파트너십 체결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트세이빙은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 과열, 기회 구간을 분석, 적립식 투자 금액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스마트 저금통’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정액 분할 적립식 투자 대비 약 31.5% 성과 개선율을 보여주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업루트컴퍼니 강승구 부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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