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사진: 셔터스톡]
[인포진 황치규 기자]암호화폐와 주식 시장이 붕괴하는 가운데, 밈코인인 파트코인(Fartcoin이 30% 급등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파트코인은 7일 0.42달러까지 떨어졌다가, 24시간 만에 0.60달러를 돌파하며 40% 이상 상승했다.
파트코인은 지난해10월 솔라나 기반으로 출시된 후 여러 차례 시장을 거스르는 흐름을 보여왔으며, 12월에는 알트코인 하락장 속에서도 시가총액 10억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현재 1월 최고점 대비 76% 하락한 상태다.
관련 밈코인인 파트보이(Fartboy)도 60% 상승했으나, 2월 최고점 대비 85%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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