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니킬 비스와나단, 조 라우 알케미 공동 창업자. [사진: 알케미]
[인포진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개발 인프라 플랫폼 알케미가 솔라나 개발사 덱스터랩을 인수하며 멀티체인 전략을 강화한다고 코인데스크가16일(현지시간)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케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솔라나 기반 웹3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기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덱스터랩 기술은 구글과 솔라나재단이 솔라나를 개발하는데도 활용됐다.
알케미는 덱스터랩 기술을 활용해솔라나와 이더리움 개발을 통합하고멀티체인 프로젝트를 둘러싼복잡성을 줄인다는 목표다.
△인포진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