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겐레이어 로고
[인포진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이이겐레이어가 자산 재분배 메커니즘을 테스트넷에서 정식 가동했다.
이에 따라 AVS(Active Validation Service)들은 기존과 달리 위반자에게 부과한 벌금을 소각하지 않고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벌금 재분배 방식은 디파이 대출, 보험 프로토콜 등 다양한 활용 사례들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홀스키(Holesky), 세폴리아(Sepolia), 후디(Hoodi) 이더리움 테스트넷들에서 작동 중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6월 말, 늦어도 7월 중 메인넷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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