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트래티지]
[인포진 황치규 기자]스트래티지(Strategy)가 1만5355 비트코인(BTC)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55만3555 BTC로 늘렸다고 코인데스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매입에는 14억2000만달러가 투입됐으며, 평균 매입가는 9만2737달러였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로 환산하면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는 520억달러를 넘어선다.
이번 매입은 스트레티지가 진행한 두 차례 주식 매각을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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