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이 드디어 IPO를 시작했습니다. 서클은 거의 1년 동안 이 출범을 준비해왔으며, IPO 신청에 관심이 있는 여러 암호화폐 회사들과 합류합니다.
이로 인해 서클은 재정적으로 이익을 얻고 금융 인프라 및 규제 기구와 더 잘 통합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얻게 됩니다.
서클 IPO 드디어 상장
서클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중 하나로, 최근 IPO를 신청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 움직임을 거의 1년 동안 계획해왔으며, 절차를 쉽게 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전했습니다. 트럼프가 최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회사의 IPO 가능성이 증가했으며, 이제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스폰서 스폰서
“서클이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기업이 되는 것은 최대한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려는 우리의 바람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금융 시스템을 위한 중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믿으며, 전 세계의 주요 기업 및 정부와 협력하여 이 새로운 인터넷 금융 시스템을 형성하고 구축하고자 합니다.” – 창립자 겸 CEO 제레미 얼레어가 신청서에서 주장했습니다.
이 IPO를 시작함으로써 서클은 몇 가지 새로운 기회를 열었습니다. 물론 이는 상당한 수익 기회이지만, 회사의 금융 인프라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점에서 지난달에 자체 IPO를 모색한 여러 암호화폐 회사들과 합류합니다.
서클의 IPO 신청서에는 초기 공모가, 이용 가능한 주식 수, 판매 주주에게 돌아가는 수익 등 구체적인 숫자가 많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발전은 매우 최근의 일입니다. 판매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 세부 사항이 밝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