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사진:셔터스톡]
[인포진 AI리포터]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fun)이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토큰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토큰 판매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큰 출시와 관련된 세부 일정과 발행 방식 및 사용자 대상 에어드롭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앞서 알론 코헨(Alon Cohen) 펌프펀 창업자는 과거 펌프펀이 토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한 바 있다.
펌프펀은 2024년 초 출시된 이후 누구나 무료로 즉시 밈코인을 생성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블록웍스 리서치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이미 7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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