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밈코인 로고 [사진: 셔터스톡]
[인포진 황치규 기자]4월 공개된 솔라나 기반 밈코인 런치패드 렛츠봉크가 24시간 매출에서 경쟁 플랫폼 펌프펀을 넘어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렛츠봉크는 최근 하루 104만달러매출을 기록하며 53만3412달러를 기록한 펌프펀을 앞섰다. 그동안솔라나 밈코인 시장에서 펌프펀이 우위를 점했던 흐름을 뒤집은 결과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렛츠봉크가 봉크 밈코인 커뮤니티지지와 소셜 캠페인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BONK는 솔라나 기반 밈코인 중 하나로, 소셜 미디어 X(트위터)에서 43만명 이상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시가총액은18억달러, 24시간 거래량은 12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총 58위에 올랐다.
한달 기준 매출로는 펌프펀이 여전히 렛츠봉크에 앞서 있다. 펌프펀은최근 30일간 3700만달러 이상매출을 기록한 반면, 렛츠봉크는 450만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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