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밈코인 ‘파트코인’, 21% 급등…시총 10억달러 터치

BTCC

파트코인(FARTCOIN) [사진: 파트코인 엑스(트위터)]파트코인(FARTCOIN) [사진: 파트코인 엑스(트위터)]

[인포진 AI리포터] 솔라나 기반 밈코인인 파트코인(FARTCOIN)의 시가총액이 한때 10억달러를 돌파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트코인은 지난 30일간 113% 상승해 일시적으로 시가총액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폭락한 가운데 이뤄진 결과다.

18일 파트코인 가격은 약 21% 급등해 1.02달러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시가총액이 10억2000만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10억달러를 돌파한 지 몇 시간 만에 파트코인은 약 16% 하락해 현재 0.83달러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억3840만달러다.

파트코인은 지난 10월 24일 출시됐으며, 그간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지난달 22일 4억2300만달러에 도달한 후 12월 5일까지 1억6000만달러로 떨어졌다.

△인포진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

Related Posts

베라체인, 열흘도 안돼 3억달러 규모 자본 유출…왜?

베라체인 웹사이트 갈무리.디파이 중심 레이어1 블록체인 베라체인이 대규모 자본 유출에 직면했다.9일(현지시간) 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베라체인은 최근 9일간 3억800만달러 규모 순유출을 기록했다.이는 두 번째로 유출이 큰 아비트럼 대비 690%에 달하는 수준이다.하루 활성 주소 수(DAU)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토큰터미널(TokenTerminal)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6만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베라체인DAU는 현재 2만3000명으로…

Load More Posts Loading...No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