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홈페이지 캡처.
[CBC뉴스]솔라나(SOL)가 1.3% 정도 올랐다. 약간 분차트가 꺾인 기세다. 변수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인 것은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십만달러를 넘겼다는 것이다. 솔라나 역시 이런 추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것 같다.
솔라나는 2거래일 하락을 뚫고 반등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솔라나는 최근 급한 상승세를 보여주기도 했었다. 트럼프 밈코인의 대박 히트에 힘입어서 솔라나네트워크의 진가를 알린 것이다.
미국 금리 문제, 딥시크 쇼크 등이 현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 연준의 매파들의 결정과 트럼프의 정책의 충돌이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한다. 트럼프의 인기 정도도 주목하고 체크해야 할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흐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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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