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솔라나(SOL), 시세 332000원…월간 거래량 11월 처음으로 100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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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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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솔라나(SOL)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332000원에 거래중이다. 솔라나는 4900원 오른 시세로 거래중이다.26일 오전 10시55분 현재 1.5% 이상 약진했다.

솔라나는 전일 하락했지만 이날 반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거래일 하락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느낌이다.

하지만 완전히 탈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시장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솔라나는 리눅스 커넬(Linux Kernel) 커뮤니티가 만든 VM(Virtual Machine)인 Berkeley Package Filter(BPF)을 사용하여 높은 성능과 보안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솔라나(SOL) 관련 뉴스 플랫폼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가 X를 통해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월간 거래량이 11월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솔라나플로어가 첨부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솔라나 기반 DEX 거래량은 1,097.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익명의 솔라나(SOL) 고래 주소 '6VaxPgDiHVjqmwZJSKiAiyh9VqVGNc5iw4FvwCEJsMvK'가 한국시간 기준 16시 49분 경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1,443만 달러 상당의 약 3,081억 6,600만 BONK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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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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