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홈페이지 캡처
[CBC뉴스]솔라나(SOL)가 32만원을 뚫어 눈길을 끈다. 솔라나는 2.7%이상이 오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의 흐름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17일 양봉으로 다른 그림을 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전일보다 캔들의 길이가 길고 양봉이라는 점이다. 이것을 계기로 고개를 쳐드는 것인지 아닌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시장의 흐름이 워낙 변덕스러운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같은 대장주들은 현재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안정된 가격 유지를 통해서 버티는 힘을 키우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가격이 현재를 유지한다면 솔라나 역시 일정부분 영향을 받을 것 같다.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5위권에 랭크된 대표적인 메이저 알트코인이다. 밈코인들이 다시 살아난다면 솔라나 역시 움직임의 변화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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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