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로고
[CBC뉴스]솔라나(SOL)가 10일 13시51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306000원이다. 전일보다 1.10% 내려간 가격이다.
솔라나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솔라나는 30만원대 초반까지 밀렸다. 30만원대 유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30만원대에서 공방전이 치열한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대장코인인 비트코인이 저조한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소강국면이 얼마나 지속될지를 관찰해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체크하면서 냉정하게 거리감을 둘 필요가 있다.
스시스왑(SUSHI) 최고경영자(CEO) 자레드 그레이(Jard Grey)는"내년 솔라나 기반 플랫폼 와라(Wara),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DEX) 수사(Susa), 델타 중립 전략 플랫폼 쿠보(Kubo), LVR(loss-versus-rebalancing)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솔루션 블레이드(Blade), 스시스왑 애그리게이터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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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