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홈페이지 캡처.
[CBC뉴스]솔라나(SOL)가 324650원에 거래중이다. 6%이상 오른 상황이다. 시세가 전일보다 19250원 도약했다. 솔라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다가 하락세를 멈추고 오랜만에 기지개를 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하향하던 그래프가 멈추고 양봉의 장대캔들이 나타났다. 솔라나의 선전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활발한 움직임도 영향을 준 것 같다.
알트들이 움직이면서 대세상승장에서 역할을 했던 리플같은 코인들도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불장에서 좋은 흐름을 보였던 코인들에 대해서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바이낸스랩스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SOL) 생태계 최초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프로토콜 페레나(Perena)의 코어 기여자 퀸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트레이더들은 "솔라나 활성 주소 역시 12월 들어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투자자 관심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시장의 흐름을 체크하면서 냉정하고 신중하게 대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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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