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BTC) 시세 1억5천 무너져…1050만달러 정도가 다음목표, 비트코인 현물 ETF 1월 6일 총 9억 8,700만 달러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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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비트코인(BTC)이 1억5천만원이 무너졌다.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1억490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0.81% 하락한 상황이다.

일차트로 보면 'V'자 모양이다. 전일 장대양봉을 보이면서 상승했지만 7일은 하락한 상황이다.

이더리움도 540만원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Alice Lee는 "폴리마켓은 이번 달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확률"을 60%라고 예측했으며, 현재 #BTC는 59%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CHNN은 "비트코인 1시간봉으로 살펴보면 최근 23.6% 상승 & 채널 하한선 돌파 후 폭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느낌이라면 최고치 갱신으로 움직일 것 같지만, 거래의 경우 다음 목표는 1050만 달러 정도일 것 같네요"라고 전했다.

판다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월 6일 총 9억 8,700만 달러가 순유입되었고, 피델리티 ETF FBTC는 3억 7,000만 달러, 블랙록 ETF IBIT는 2억 9,000만 달러가 순유입되었습니다."라고 순유입을 알리기도 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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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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