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자료사진.
[CBC뉴스]리플(XRP)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2일 오후 5시 44분 현재 3533원에 거래되고 있다. 54원 오른 상황이다. 1.55% 껑충 뛴 가격이다.
현재 리플은 등락이 있지만 3600원이 새로운 공방지점이 된 것 같다. 공방지점이 높아지면 결국 4천 고지가 싸움터가 될 수도 있다.
"엘론 머스크는 리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The Everything 앱"인 X의 결제를 지원한다는 소문 속에 XRP에 104억 달러를 투입할 수 있습니다. RippleLord는 " XRPL은 1조 달러의 DeFi 거래량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CTF 토큰은 상위 10위 안에 있는 유일한 #XRP 레저 DeFi 토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사실 이 주장의 사실 여부는 팩트체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CryptoGeek은 "멕시코 중앙은행, 카타르 및 팔라우 공화국과 제휴하여 XRP를 결제에 사용!!!"이라고 밝혔다. 리플의 추세와 분위기를 분석하면서 대응해야 하는 장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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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