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플(XRP) 시세 현재 소폭 반등의 시그널…5.5달러 한화 8천원 가능성 언급도

리플(XRP)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CBC뉴스]리플(XRP)이 현재 보합국면에 이르렀다. 13일 오전 10시59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 기준으로 3344원이다. 전일보다 0.15% 약진한 시세이다. 5원 그야말로 소폭 반등인 셈이다. 보합으로 갔다가 하락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 같다.

리플은 약간 소강상태에 있는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3500선을 시원스럽게 넘지 못하고 있다. 4천까지는 여전히 멀다고 할 수 있다.

JOHN E DEATON은 "2025년 1분기에 항소가 기각된다면, 연말까지 Ripple IPO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2026년 1분기는 비현실적이지 않습니다. Ripple은 110억 달러의 가치로 자사 주식을 다시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대차대조표에 10억 달러의 현금이 있고, 에스크로에 보관된 400억 개 이상의 XRP가 오늘날의 XRP 가격으로, Ripple의 실제 가치는 1,000억 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직 미국 상원 의원 후보이다. CryptoLawUS 설립자이다.

다크 디펜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등은 5.5달러 이상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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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