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플(XRP) ,시세 정점을 향해 3800 돌파…올해 ETF 승인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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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리플(XRP)

[CBC뉴스]리플(XRP)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특히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의 혁신적인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

리플은 12일 오전3800원을 뚫었다. 다시 4천을 향한 움직임이 가시화될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리플의 XRP는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최고법무책임자 스튜어트 올데로티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만찬을 가진 이후 수요일에 더욱 큰 성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파리에 본사를 둔 마켓 메이커 Woorton의 거래 책임자인 자흐레딘 투아그는 이번 주에 주로 리테일 브로커와 암호화폐 네이티브 펀드에서 프랜차이즈에서 XRP를 매수하는 편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이는 최근 Ripple 재단에서 나온 긍정적인 소식, 즉 잠재적인 XRP ETF 상장과 RLUSD 스테이블코인 출시 때문일 수 있습니다."라고 코인데스크는 밝혔다.

ETF Store 사장 네이트 게라시는 "현물 XRP와 솔라나 ETF 상품은 올해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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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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