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CBC뉴스]리플(XRP)이 약보합 상황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등 대장주들에게 변수가 워낙 많아 언제 어떻게 움직일지는 미지수이다. 리플은 연휴기간 아쉽게도 5천원선을 뚫지는 못했다.
하지만 여러 쇼크에도 불구하고 굳건하게 가격유지를 할 수 있었다. 이번 시장에서 보여준 성과는 맷집과 지구력이 있다는 점이었다.
시장이 고전을 해도 리플은 자기 스타일을 유지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이 뉴욕증권거래소에 XRP ETF를 제출했다고 한다. 프랭크 구르타아트는 단기적으로 3.7달러를 제시하기도 했다.
잭더리플러는 그레이스케일이 제출한 서류를 공개하기도 했다.
mkeshari는 "Grayscale은 NYSE를 통해 19b-4 양식을 제출하여 XRP ETF를 제공했습니다. 이 자산 관리자는 XRP 신탁을 ETF로 전환하여 NYSE에 상장하고 거래하려고 합니다. 이 신탁은 현재 약 1,600만 달러의 운용 자산(AUM)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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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