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CBC뉴스]리플(XRP)이 8일 오전 3500원을 뚫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3위로 올라섰다. 테더를 제치고 다시 3위에 올라간 것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의 순위까지 차지한 것이다. 테더 솔라나 BNB등이 리플보다 아렛 순위에 있다. 리플은 2.55달러이다.
전주보다 35%이상이 오른 가격이다. 베스트 5에 속한 코인중에서는 가장 상승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리플의 그래프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3위 탈환이 주는 의미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4달러선을 향한 진행이 이루어질지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4달러를 넘어가면 5달러 가능성도 보인다는 것인데 일단은 이 시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여부이다.
지구력있게 일단 버텨준다면 양상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코인들이 점핑을 한 후 그 힘을 유지 못하고 밀리는 경향이 있다.
성패가 갈리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스틴 베넷(Justin Bennett)은 XRP 가격이 3달러 이상으로 랠리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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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