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도지코인(DOGE) 500선 공방전 치열…DOGE문구 3900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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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엑스 캡처 DOGE
일론 머스크 엑스 캡처 DOGE

[CBC뉴스]도지코인(DOGE)이 500선을 앞에 놓고 있다. 23일 하루종일 횡보세를 오가고 있닥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지코인은 일차트로 보면 연속 장대 음봉을 기록한 후 힘을 쓰지 못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에 대한 시장의 흐름은 그래프상에서 살펴보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하지만 상승의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

시세가 어떻게 변할지는 사실상 아무도 모른다. 23일 도지 파더의 식지않는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그의 엑스에 올라왔다.

정보효율부 즉 도지의 사진이 올라온 것이다. 이 사진의 의미는 사실 간단치 않다고 할 수 있다. 도지파더가 도지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린다는 것은 애정이 여전하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할 수 있다.

23일, 머스크는 '정부 효율성 부서(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라는 문구와 함께 도지코인의 마스코트가 포함된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오후 23시 기준 약 3900만개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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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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