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코인(FARTCOIN) [사진: Reve AI]
[인포진 AI리포터] 비트코인 강세 속에 밈코인이 폭등하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3일간 7.35% 급등해 11만2000달러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파트코인(FARTCOIN)은 지난 3일간 30% 급등해 22일 1.57달러를 기록,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파트코인은 연초 대비 74.5% 상승했으며,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오는 6월 2.74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도그위햇(WIF)도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난 3일간 27% 이상 상승했다. 도그위햇의 기술적 목표가는 현재 수준에서 약 125% 상승한 2.5달러다.
이더리움 기반 SPX6900(SPX)는 지난 3일간 35% 급등하며 올해 손실을 만회했다. YTD(연초 대비) 기준으로는 비트코인보다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WIF와 마찬가지로 이번 주기에서는 비율 측면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할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솔라나 기반 팝캣(POPCAT)은 비트코인 랠리 동안 30%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다만 팝캣의 일봉 차트에서컵 앤 핸들 형성이 나타나면 향후 몇 주 또는 몇 달 안에 비트코인을 능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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