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밈코인 봉크(BONK) [사진: 크라켄 엑스]
[인포진 AI리포터] 솔라나 기반 밈코인 봉크(BONK)가 암호화폐 시장 랠리 속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1만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봉크는 기술적 지표와 거래량 증가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 봉크는 24시간 동안 10.4% 상승하며 0.0000147달러에서 0.0000175달러까지 급등했다. 거래량은 2조9000억달러로 크게 증가하며 0.0000168달러 수준에서 대량 매수가 발생했고, 막판 차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상승했다.
봉크 재단의 토큰 런치패드인 렛츠봉크펀(LetsBONK.fun)은 일일 거래량이 126% 증가하며 경쟁 플랫폼 펌프펀을 앞질렀고, 수익의 50%를 봉크 토큰 매입 및 소각에 활용해 추가적인 가격 상승 압력을 만들고 있다. 봉크현재 100만 홀더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념해 1조개의 토큰을 소각할 예정이다.
△인포진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