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사진: 셔터스톡]
[인포진 황치규 기자]바이낸스가2022년 10월 출시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바이낸스 스퀘어'는트레이더와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선보였다고 코인데스크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들학습을 돕고 플랫폼 내 참여도를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이미 X(트위터)를비롯한 대형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바이낸스 스퀘어는 이를 통해 암호화폐 트레이딩 커뮤니티와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솔라나 기반 토큰 생산 프로토콜 펌프펀(pump.fun)도 지난해 비슷한 기능을 선보였지만일부 사용자들이부적절한 행동을 하면서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펌프펀은 이후 추가적인 안전 장치를 마련해 올해 4월 다시 기능을 활성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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