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인포진 황치규 기자]도쿄증권거래소 상장 투자회사 메타플래닛이 1004 비트코인(BTC를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7800BTC로 늘렸다고 코인데스크가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매입에는 1억430만달러 규모 자금이투입됐으며, 평균 매입가는 BTC당 10만3873달러다.메타플래닛비트코인 평균 매입가는 9만1300달러, 현재 보유 자산 가치는 8억600만달러에 달한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메타플래닛은 스트래티지 등과 유사한 재무 전략을 추진 중이다. 2024년 4월부터 비트코인을 매입해왔고2025년까지 1만BTC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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