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타플래닛]
[인포진 황치규 기자]도쿄 증시에 상장된 일본 호텔기업 메타플래닛이 보유한비트코인(BTC)이 5000개를 넘어섰고 코인데스크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균 매입가는 약 8만5621달러, 총 가치는 약 4억2810만달러에 달한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145 BTC를 추가 매입했다.
메타플래닛비트코인 투자 전략은 2025년초 대비 121.1%수익률을 기록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1분기에만 95.6%수익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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