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시세 4713원 견조? 3.65달러 ATH 목표…트럼프 취임식 전날 실세 밴스부통령과 갈링하우스 회동 공개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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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자료사진.
리플(XRP) 자료사진.

[CBC뉴스]리플(XRP)이 여전히 힘이 약하지 않다. 22일 오후 6시 17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4713원으로 굳건한 느낌을 준다.

현재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형국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내려간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XRP-외로운 늑대는 "XRP는 3.10달러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3.2250달러 저항선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3.50달러와 3.65달러에 가까운 새로운 ATH를 곧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라고 가격을 전망했다.

솔시그널은 "현재 $XRP/USDT는 강세 시장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상승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레이더는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 전반적인 시장 심리를 모니터링하여 정보에 입각한 트레이딩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제이 프리퀀시는 밴스부통령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트럼프 취임 이브 만찬 파티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J.D. 밴스 부통령의 잠재적인 파워를 감안하면 미래의 권력과도 선이 닿는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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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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